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그 동안 도~통 시간이 나질 않았다고 변명해봅니다.
우선, 가볍게 제 이야기를 해보자면 저는 의도치 않게 그간 집순이처럼 살고 있었답니다.
그래서 주로 나에게 주는 선물이나 투자는 보통 전자기기로 이루어졌었지요 (먼산)
2020년에도 그렇게 살고 싶진 않다고 새해 다짐을 했습니다!
이번에 준비한 글은 바로
나에게 보상을 주고자 시작한 호캉스 투어 1편! (with 슈스)
(이시국이지만) 롯데시티호텔 마포에 다녀왔습니다!
절대 혼자서 갈리 없는 저는 저의 슈스와 함께 했습니다.
2019년 12월말 저는 대체연차로 쉬는 날이었고, 슈스는 열일중이어서
칼 체크인을 하러 먼저 공덕역으로 향했습니다~
(이름은 마포인데, 역은 공덕역입니다!)
체크인을 했고 가장 높은 층인 8층을 배정받았습니다^^(신남)
저는 차를 타고 갔기 때문에, 안내 받은 게 있는데요~
B4층은 호텔전용 주차장이라 요금이 따로 나오지 않지만,
B3층이었나 다른 층에 주차를 하게 되면 요금이 나올 수도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네네 알아요 왜 찍었냐고 하겠지만, 너무 신나서! 찍었습니다 (…)
카드를 찍고 들어가보니 미리 봤던 객실의 사진과
너무나 동일한 방이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님)
제가 하루 묵을 곳은 스탠다드 더블이고
침구는 오리털 이불이 제공된다고 써 있었어요!
(그리고 룸 종류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지요)
들어가자마자 바로 보이는 건 화장실!
참고로 침대에는 화장실이 잘 보이지 않아요ㅋㅋ
오른편엔 옷걸이와 미니금고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 곳은 자동 센서 등이 있었지요 (이동할 때마다 불 켜짐 잼)
또 갸우뚱 했던건 ㅋㅋ 어울리지 않는 미니미 TV... ㅋㅋ
두발짝 앞으로 가면 짜잔~
깔끔 그 자체인 침대!
가자마자 뛰어들고 싶었지만 꾸욱 참고 욕조를 향했습니다 ㅋㅋ
왜냐면 욕조는 인생의 로망 아니겠습니까? ㅋㅋㅋㅋㅋㅋ
(매우 중요 ★★★★)
일단 화장실을 들어가보면요
유리로 된 세면대와 선반에 어메니티가 있었어요
혹시나 하는 의심병이 있는 저는 칫솔이며 작은 치약까지 다 챙겨 왔답니다… (먼산)
이렇게 친절하게… 비누부터 샴푸, 바디로션, 칫솔 심지어 빗까지 준비되어 있었지요ㅠㅠ
롯데시티호텔은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는데요~
제 기분 탓인지 모르겠지만, 거품이 잘 안 나는 거 같았어요 ㅋㅋㅋ (응 아니야~)
세면대 아래에는 드라이기와 큰 바디타월이 있었습니다
(좋아 좋아)
제가 가장 기대한 욕조 ㅋㅋ
혼자 첨벙첨벙하고 트위터 하면서 슈스가 끝날 때까지 놀았답니다…
(몇 시간이 그렇게 빨리 지나가는 것을 처음 경험했어요)
발 매트는 처음 본거 같은데 이것도 기분탓이려나요?
다시 나와서 창문샷
저는 호텔을 고를 때 가장 큰 비중으로 보는 것이 창문 크기입니다.
저의 슈스가 큰 창문으로 야경 보는 걸 좋아하거든요
덕분에 저도 큰 창문으로 야경 보는 게 좋은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눈이 점점 높아져가고… ㅋㅋㅋ
8층에서 보는 공덕역 뷰
오션뷰 같은 좋은 뷰는 아니지만 사거리를 보는 건 참 좋았지요
남들 일할 때 저는 이렇게 호강하고 있으니까요ㅋㅋㅋ
아쉬웠던 것이 있다면, 바깥쪽 창이 지저분해서 사진이 요러케 나왔어요ㅜㅠ (아쉽)
슈스가 퇴근 했다고 해서 역까지 마중 나가는 길에 찍어보았습니다
롯데시티호텔 마포는 공덕역이랑 바로 연결 되어있는데,
저는 길치인지 방향치인지 왜인지 밖으로 나오게 되었어요ㅠㅠ
그렇게 오랜만에 상봉한 슈스와 저녁을 먹고
간단하게 과일이랑 과자랑 맥주 캔을 사 들고
야경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저녁 시간을 즐겼습니다 :)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번에는 토일로 잡아서 같이 칼 체크인을 해보려고 해요!
여기는 주말엔 체크아웃 시간이 연장 불가였거든요ㅠㅠ
그럼 그날을 기약하며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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